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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0기 정숙, 군살 제로 몸매→럭셔리 일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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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20기 정숙의 럭셔리한 일상이 공개돼 관심을 모은다. 

30일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 20기 정숙은 개인 채널에 "엄마랑 호캉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정숙은 어머니와 함께 호캉스를 즐기는 럭셔리한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숙은 화사한 흰색 오프숄더를 착용한 채 호텔 소파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정숙은 군살 없는 무결점 몸매와 명품 가방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정숙은 놀이공원에서 교복을 입은 채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정숙은 교복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나는 솔로' 20기 정숙은 1987년생으로 공대를 졸업한 후 L사 전자 본사에서 과장급 선임으로 재직 중임을 밝힌 바 있다. 

특히 정숙은 '나는 솔로' 방송에서 한 솔로남과 뽀뽀를 한 뒤 "내 입술 어때? 촉촉해?"라고 물은 후 "짧아"라며 다시 여러 번 입을 맞춰 화제를 모았다. 

사진='나는 솔로' 20기 정숙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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