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발 변신' 이유비, 살 더 빠졌나…역대급 동안 외모 자랑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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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단발로 변신한 이유비가 근황을 전했다.

30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쁜 시간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푸켓 화보 촬영 잘 다녀올게요. 다들 감기 걸리지 말고 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29일 화보 촬영차 태국 푸켓으로 출국한 이유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유비의 단발 스타일링이 상큼함을 자아낸다.

이유비는 지난 19일 단발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이유비는 살이 많이 빠진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1990년생인 이유비의 나이는 만 33세로, 프로필상 키는 163cm, 몸무게는 43kg이다.

현재 이유비가 한모네 역으로 출연 중인 SBS '7인의 부활'은 리셋된 복수의 판, 다시 태어난 7인의 처절하고 강렬한 공조를 그린다.

지난 27일 방송된 '7인의 부활' 10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2.1%를 기록했다.

이유비가 출연 중인 SBS '7인의 부활'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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